광화문의 아침 80회 20150930 TV조선그린 파파야는 동남아 지역에서 솜땀이라고 하는 우리나라의 무생채처럼 초절임용으로 먹을 수 있다.[광화문의 아침_80회][Ch.19]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.공식 홈페이지 : http://tvchosun.com/enter/smnw/main/main.htm